◆건축위원회 해단식/총회관 건축을 마무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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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위원회 해단식/총회관 건축을 마무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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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3-12-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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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그 후, 끝나지 않은 여정을 말한다” 


지난 11월 21일 130여 명 대신인… 입당축하

‘100%동참 건축’이라는 대신의 기적을 이루자

총회 집행부, “총회원들 마음 하나로 뭉쳐야"


[이정현 건축위원장 인터뷰 전문]


- 건축 그 후 소회 한마디 

건축위원회를 구성할 때 가급적 이 일을 맡지 않으려고 했으나, 몇 번의 건축 경험이 있다는 이유로 위원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13명으로 구성된 건축위원회가 발족이 되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함께 기도하며 머리를 맞대어 논의해왔고 성공적으로 건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슨 일을 끝내고 나면 ‘시원 섭섭하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저는 시원함은 있으나 섭섭한 일은 없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끝났고 여러 가지 어려운 일도 있었으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건축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 총회관과 신학교 연결고리 

총회원들의 염원 중 하나가 인가 난 신학교에서 신학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안양대학교 대신신학대학원이 있지만 그건 인준 신학교에 불과하고 우리 교단의 신학자들에 의해서 우리 손으로 신학생들을 뽑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우리 교단 지교회의 목회자로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일을 위해 여러 신대원 관계자와 논의하였으나 쉽게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신대원을 인수하는 것, 학습관으로 운영하는 것, 직영으로 MOU를 맺는 것 등을 논의했으나 결국 허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55회기부터 움직임이 보인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와 연락을 취해 과거의 MOU 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직영신학교 수준의 양해 각서를 57회기 송홍도 총회장이 싸인하게 되었습니다. 회관 건축을 시작할 때는 4층에 신학교 강의실과 사무실 그리고 채플실과 미니도서관을 조성해 좀 더 나은 환경과 면학 분위기에서 신학공부를 할 수 있게끔 구상했는데, 그 과정 가운데 갑자기 MOU가 체결된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학기부터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수업을 받게 되므로 총회회관 4층 공간은 일단 다른 용도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DMS 기관 출연에 대해

총회의 결정으로 모든 기관이 한 곳에서 사무를 본다면 더욱더 행정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며 회관을 방문할 총회원들도 더욱이 편리할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발단으로 총회 임원들이 이 일을 이루기 위하여 부단히 애써왔습니다. 저 또한 부총회장과 총회장 시절에 기도로 이 일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건축위원회를 구성할 때도 각 기관의 이사회를 통해 동의를 재차 얻었고, 기관에서 파송한 사람들로 위원회가 꾸려졌으므로 DMS가 여기에 동의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아직 DMS 자체 내에서 정리하고 해결해야 할 일이 남아서 뒤로 미룬 것뿐이지 회관 건물로 아예 들어오지 않겠다는 얘기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총회를 필두로 입주하게 되면 각 기관들이 연이어 들어와서 우리가 원래 목적한 바대로 한 곳에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바라보며 서로 협력하여 일하게 될 것입니다.    


- 현 집행부에 바라는 내용

총회 임원회에서 회관관리부가 신설되었으므로 그분들에 의해서 효과적으로 잘 운영될 것입니다. 바라기는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하고 공공건물이므로 서로 아끼고 가꾸어서 목적에 맞게 잘 사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그곳에서 모든 총회원들이 사무도 보고 함께 만나서 예배도 드리고 세미나를 통하여 유익도 얻고 커피도 마시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


건축 재정부의 소감 

(회계 조강신 목사)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전국의 모든 교회가 적은  것이라도 함께 동참해 주셔서 ‘100%동참 건축’이라는 대신의 기적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먼저 대신종합행정센터를 건축함에 있어서 대신인들이 보여준 아낌없는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교회, 기관, 개인들이 최선을 다해 헌금해 주셔서 건축을 완공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교회의 협력은 1,216교회 중 450여 교회로 약 37%의 헌신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건축함에 있어서 재정의 투명성, 정직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모든 헌금이 온전히 건축을 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헌신해 주신 건축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건축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58회 임원회, 어떤 지렛대 역할 내다보나? 

(총회장 임병무 목사)가장 중요한 것은 총회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뭉치는 일.  

지렛대 역할이라 함은, 기도와 단합에 우선적으로 열중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1차적으로는 기관들의 매각이 이뤄져야 할 것이고 2차적으로 지교회의 헌금을 독려해 동참률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더 구체적인 방법으론, 총회관에 수용 가능한 120명의 노회원들을 초청해 기도회를 몇 차례 가져볼 계획입니다. 이러한 방법이 결집력을 만들어주고, 과정 중 활력을 불어넣어 주리라 생각됩니다. 건축위원들이 해오신 수고에 보답하면서 임원회가 잘 관리하는 일이 남아있습니다. 이를 어떡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지 머리 맞대어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힘들고 어려워서 총회회관 건축헌금을 하지 못한 성도들과 교회들은 힘을 내어 하나님과 총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1인당 2만 원씩 건축헌금을 해 주시고 꾸준한 기도로 중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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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일 대신종합행정센터 건축위가 해단식을 가진 바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대신종합행정센터 건축위원회(위원장 이정현 목사)가 지난 12월 1일(금) 해단식을 갖고 공식 해체했다. 

이 자리엔 14명이 모여 자체 평가회를 진행했다. 평가회에는 임병무 총회장, 이정현 건축위원장, 이상재 지도위원 등이 참석하며, 57~58회기 결산내역 자체평가와 활동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향후 추진 방향과 남겨진 과제에 대하여 논의했다. 

평가 후에는 건축위와 총회가 대신종합행정센터 건축위원회 위원장을 인계자라 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을 인수자라 하며, 총회회관 건축에 관한 업무를 인계인수하는 내용에 서명했다. 임병무 총회장과 이정현 건축위원장은 인계인수서에 서로 사인한 바 이날 부로 건축 관련 자료 일체를 비롯한 잔고, 추가 지출 예상 비용까지 모두 총회가 관리하게 됐다. 사인 후 임병무 총회장은 건물 유지를 잘 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 밝히면서, “건축헌금에 대한 지속적인 독려도 이어나가 재정 충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총회회관 관리위원장에는 현 부총회장 강대석 목사를 선임, 그 외 각 기관 대표자와 건축위원 등으로 꾸린 관리위가 이후 총회회관 과업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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